"더럽게 얽힌, 악한 인연"...'악연', 위기감 고조 포스터

이명주 2025. 3. 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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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와 신민아가 악한 인연으로 얽힌다.

넷플릭스가 19일 '악연'(감독 이일형)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6명이 악연의 굴레에 빠지게 된 배경이 나왔다.

이들이 악연을 마주하게 된 순간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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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박해수와 신민아가 악한 인연으로 얽힌다.

넷플릭스가 19일 '악연'(감독 이일형)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목격남(박해수 분), 주연(신민아 분), 사채남(이희준 분), 길룡(김성균 분), 안경남(이광수 분), 유정(공승연 분)이 포착됐다.

이들은 붉은 실로 연결돼 있었다.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듯 곳곳에 실이 감긴 채였다. '더렵게 얽힌 악한 인연'이라는 카피 또한 적혀 있어 얽히고설킨 운명을 예감하게 했다.

메인 예고편도 베일을 벗었다. 6명이 악연의 굴레에 빠지게 된 배경이 나왔다. 사채남은 5억 원 보험증서 확인 후 부친 살해를 사주했다. 주연은 악몽에 시달리게 한 상대와 재회했다.

안경남이 교통사고를 냈다. 이를 은폐하려 시도했다. 유정은 그의 여자친구였다. 목격남은 사고를 목격한 뒤 3,000만 원을 요구했다. 길룡의 경우, 사채남과 함께 살해 계획을 세웠다.

예고편 말미엔 암매장 사건이 발생했다. 산에서 누군가의 시체가 발견된 것. 한 등산객이 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이러한 상황이 6명을 어떻게 옭아맬지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캐릭터 스틸 역시 추가 공개됐다. 이들이 악연을 마주하게 된 순간을 담아냈다. 저마다 다른 표정이었다. 불안과 공포, 분노, 긴장이 역력했다. 반면 오붓한 분위기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악연'은 범죄 스릴러물이다. 다음 달 4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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