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표영서, 아이유의 깍쟁이 대학 친구로 눈도장
박정선 기자 2025. 3. 19. 11:06

'폭싹 속았수다' 속 배우 표영서가 아이유의 얄미운 깍쟁이 대학 친구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표영서는 '폭싹 속았수다' 속 60년대 대학생의 일면을 장식했다. 1960년대 제주에서 2025년 서울까지 펼쳐지는 '요망진 반항아' 아이유(애순)와 '팔불출 무쇠' 박보검(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담아낸 넷플릭스 시리즈. 표영서는 애순의 딸 아이유(금명)가 입학한 서울대학교의 동급생 오예림 역으로 등장했다.
예림은 검사인 아버지 덕에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철부지 부잣집 딸이다. 제주에서 올라와 기숙사 생활과 아르바이트로 바쁘게 학업을 이어가는 금명과 달리 집안의 지원을 풍족하게 받으며 여유로운 집안 사정을 자랑으로 여기는 예림은 금명의 아픈 구석을 쿡쿡 찔렀다.
큰 눈으로 상대를 빤히 바라보는 그 눈빛에는 앙심까지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순진한 척 선한 척 맑게 웃어 보이는 모습은 어딘지 어린아이의 질투 같아 보이기도 하며 캐릭터를 향한 시선을 집중시켰다. 표영서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의 류바다 역,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황시은 역을 맡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한 번 더 시청자의 이목을 모은 표영서의 작품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표영서는 '폭싹 속았수다' 속 60년대 대학생의 일면을 장식했다. 1960년대 제주에서 2025년 서울까지 펼쳐지는 '요망진 반항아' 아이유(애순)와 '팔불출 무쇠' 박보검(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담아낸 넷플릭스 시리즈. 표영서는 애순의 딸 아이유(금명)가 입학한 서울대학교의 동급생 오예림 역으로 등장했다.
예림은 검사인 아버지 덕에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철부지 부잣집 딸이다. 제주에서 올라와 기숙사 생활과 아르바이트로 바쁘게 학업을 이어가는 금명과 달리 집안의 지원을 풍족하게 받으며 여유로운 집안 사정을 자랑으로 여기는 예림은 금명의 아픈 구석을 쿡쿡 찔렀다.
큰 눈으로 상대를 빤히 바라보는 그 눈빛에는 앙심까지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순진한 척 선한 척 맑게 웃어 보이는 모습은 어딘지 어린아이의 질투 같아 보이기도 하며 캐릭터를 향한 시선을 집중시켰다. 표영서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의 류바다 역,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황시은 역을 맡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한 번 더 시청자의 이목을 모은 표영서의 작품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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