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티켓을 잡아라’, KPGA 간판 선수들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 대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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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마카오에 있는 마카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다.
KPGA 투어 선수가 대거 출전하게 된 것은 올해부터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가 KPGA 투어 선수들의 출전 자격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24 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중 8명의 선수가 올 시즌 풀 필드(Full Field)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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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마카오에 있는 마카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다. 올 시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2번째 대회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에는 상위 3명에게 올해 7월 열리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3장을 부여한다.
KPGA 출전 선수는 지난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전가람(30)을 비롯해 더채리티클래식 2024 우승자 조우영(24‧우리금융그룹), 이정환(34‧우리금융그룹), 김홍택(32‧DB손해보험), 이수민(32‧우리금융그룹), 이대한(35‧엘앤씨바이오), 김비오(35‧호반건설), 강경남(42‧대선주조), 문도엽(34‧DB손해보험), 박은신(35‧하나금융그룹), 이상희(33), 옥태훈(27‧금강주택), 정찬민(26‧CJ), 김영수(36), 조민규(37‧우리금융그룹), 황중곤(33‧우리금융그룹), 한승수(39‧하나금융그룹), 이태훈(35), 왕정훈(30)등이다. 올 시즌부터 LIV골프에서 뛰고 있는 장유빈(23)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투어 선수가 대거 출전하게 된 것은 올해부터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가 KPGA 투어 선수들의 출전 자격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기존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1명만 출전할 수 있었던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 출전 자격이 8명으로 늘었다. 따라서 2024 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중 8명의 선수가 올 시즌 풀 필드(Full Field)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나설 수 있다.
이는 KPGA 투어의 국제적 위상과 투어 경쟁력이 동반 상승한 효과다. KPGA는 지난해부터 해외투어와 업무 활성화, 상호 교류 확대 등 ‘스포츠 외교’에 집중했다. 특히 KPGA 투어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경로 확대에 힘 쏟아왔다.
김홍택은 “올 시즌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 2번째 출전이다. 전지훈련도 잘 마쳤고 시즌 준비를 확실하게 한 만큼 이번 대회서는 좋은 성적을 낼 자신이 있다”며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마카오에서 그동안 한국 선수의 최고 성적은 2024년 김영수와 김민규(24‧종근당)이 기록한 공동 34위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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