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 실시계획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성남~복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1단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7년 상반기 운행 목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성남~복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1단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남과 서울과의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복정 광역 BRT는 성남 남한산성에서 지하철 8호선 서울 복정역까지 10.2km 구간에 대해 간선급행버스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1단계 산성대로 구간(5.2km)과 2단계 성남대로 구간(5.0km)으로 구분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의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 및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1단계 구축사업의 총사업비는 268억원이다. 올 5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하는 게 목표다. 지하철 8호선 모란역에서 양지동 남한산성입구까지 BRT 전용도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경유지로는 종합운동장입구, 단대오거리역, 법원검찰청, 을지대학교 등이 있다.
총 33개의 정류장을 설치한다. 이 중 16개소는 중앙정류장을 신설하고, 17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공유한다. 사업에는 정류장 설치 및 개편, 교차로 교통체계개선 및 신호운영체계 개선 등도 포함된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모란역에서 남한산성입구 방면으로 소요 시간은 약 10분 단축되고, 통행속도는 시속 7.5㎞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7000억 쓸어담더니…외국인 돌변에 난리난 회사 [종목+]
- '중국산 자동차' 5년 뒤엔…'무서운 전망' 나왔다
- 한국인 많이 가는 나라인데…'5명 사망' 경고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갈팡질팡하더니…집값 반토막에 '탄식'
- "뜬눈으로 밤샜어요"…'해발 800m' 강원대 학생들 무슨 일
- [단독] 김수현 측, 김새론 사진 공개에 태도 돌변…"협의 의사"
- "실업급여 늘렸더니 6년 만에…" 충격 결과 나왔다
- "이미 다 나갔어요"…집도 안보고 '묻지마 매수' 난리난 동네
- '이제 일본 여행 안 가요' 돌변…한국인 우르르 몰려간 나라
- "단열재·창호 싹 다 바꿔야할 판"…건설사들 '처참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