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든 책 뭐였나? 창작과 비평 창간호 등 시대상 반영한 소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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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등장한 책까지 조명 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
특히 극 중 문학소녀 애순(아이유)이 학창시절 양배추를 팔 때 들고 있었던 책은 '창작과비평' 창간호.
'창작과비평'은 1966년 창작과비평사에서 문예 창작물과 사회비평을 중심으로 창간한 계간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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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폭싹 속았수다'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등장한 책까지 조명 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 1960년대, 70년대의 풍경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극 중 문학소녀 애순(아이유)이 학창시절 양배추를 팔 때 들고 있었던 책은 '창작과비평' 창간호. '창작과비평'은 1966년 창작과비평사에서 문예 창작물과 사회비평을 중심으로 창간한 계간 잡지이다.
이외에도 유치환 시인의 시집 '청마시초'도 등장한다. 시집 표지에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이라는 손글씨가 적혀 있어 해당 시집에 대한 애순의 애정이 드러났다. 애순은 관식(박보검)에게 "나는 무조건 서울 놈한테 시집갈 거야. 섬 놈한테는 절대! 급기야 노스탤지어도 모르는 놈은 절대, 네버!"라고 말하고 이후 관식은 애순 앞에서 유치환의 '깃발'을 외우기도 한다.
한편 김원석 감독은 “류성희 미술감독님과 최지혜 미술감독님 이하 미술팀과 장정우 소품실장님 이하 소품팀의 엄청난 집념과 노력으로 공간의 디테일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미술팀과 소품팀의 노고를 전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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