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도우미’ 킬사글로벌, 서울창업허브와 5년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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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리는 토종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최대 B2B 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열린다.
싱가포르 기반 글로벌 그로스 플랫폼 킬사글로벌(공동대표 박종석, 션 탄)은 서울창업허브의 글로벌 진출 협력 파트너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킬사글로벌과 서울창업허브는 오는 10월 열리는 싱가포르 최대 B2B 기술 박람회 '테크이노베이션(TechInnovation)'에 참가할 서울 소재 10개 스타트업을 6월부터 모집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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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10개 스타트업 선발해
싱가포르 최대 기술 박람회 지원

싱가포르 기반 글로벌 그로스 플랫폼 킬사글로벌(공동대표 박종석, 션 탄)은 서울창업허브의 글로벌 진출 협력 파트너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킬사글로벌과 서울창업허브는 오는 10월 열리는 싱가포르 최대 B2B 기술 박람회 ‘테크이노베이션(TechInnovation)’에 참가할 서울 소재 10개 스타트업을 6월부터 모집해 선발한다.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기술사업화 중개 전문기관인 IPI(Innovation Partner for Impact)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B2B 기술 매칭 중심으로 기업간 협업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특히 AI(인공지능)와 헬스케어, 푸드테크, 기후테크 등 딥테크 분야에 특화됐다.
남궁선 서울창업허브 팀장은 “킬사글로벌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기술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채널과 네트워크를 다양하게 확보한 만큼 싱가포르 프로그램의 협력 파트너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박종석 킬사글로벌 공동대표는 “이 프로그램은 단기적인 매칭 성과가 아닌 현지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과 후속 지원이 특징”이라며 “서울 스타트업들이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킬사글로벌의 전문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킬사글로벌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그로스 플랫폼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싱가포르 본사를 중심으로 한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6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한다. 기업 맞춤형 현지화 전략 수립 및 팀 구성, 로컬 네트워크 구축, 크로스보더 시스템 마련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웨이즈원, 에코피스, 커넥티브, 이노링크, HN노바텍, 엠바이옴 등 150개 이상의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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