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AI마저 절망한 중국의 월드컵 본선행 확률… 한국의 본선행은 몇 %일까?

김태석 기자 2025. 3. 19.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인터넷 기업 <넷이즈> 는 최근 AI를 활용해 중국의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짚었다.

반면 중국 AI가 평가한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 확률은 얼마나 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그룹에서 6전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기록, 2위 이라크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최근 IT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인공지능이 예측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무엇보다 중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중국 인터넷 기업 <넷이즈>는 최근 AI를 활용해 중국의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짚었다.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오는 21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경기를 치르며, 25일 안방에서 호주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르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중국은 2승 4패를 기록하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승점상 3위 인도네시아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크게 밀려 최하위인데, 3차 예선 첫 경기였던 일본 원정 0-7 대패의 망령이 중국을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AI는 중국의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해 수치로 표현했다. 중국의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은 29.3%, 즉, 탈락 확률이 70.7%에 달한다. 어떻게든 4위 내에 안착하면 4차 예선을 통해 월드컵 본선행에 도전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AI는 중국의 본선행 가능성을 30% 이하로 본 것이다.

반면 중국 AI가 평가한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 확률은 얼마나 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그룹에서 6전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기록, 2위 이라크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국의 AI는 한국의 본선 진출 확률을 99.2%로 평가했다. 또한, 2위 이라크, 3위 요르단이 남은 경기에서 한국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중국 AI마저도 절망한 중국의 월드컵 본선행 확률과 달리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은 사실상 결정되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