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성접대 아닌 ‘좋은’ 스폰서 있다, 혜리야 넌 누굴 만난 거야”(논논논)

이슬기 2025. 3.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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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스폰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모두가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자 신정환은 "아니 스폰서가 나쁜 말이 아니야. 유럽의 무슨 축구대회 그리고 큰 경기 스포츠 경기에 스폰서 붙으면 걔네가 나쁜 회사들인 게 아니지 않나. 스폰서가 사건화가 되고 그러니까 질이 안 좋아보이는 거다"라고 했다.

다만 장혜리는 "그런 스폰서가 진짜 있어요?"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있을 수 있지. 넌 도대체 누굴 만난 거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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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정환, 장혜리 소셜미디어
사진=채널 ‘채널고정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스폰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17일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누가 빌런인가? 소속사 vs 연예인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강병규, 신정환, 엑소시스트 임덕영, 장혜리는 소속사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장혜리는 "회사가 없는 친구들이 날 부러워하는 것도 있다. 그래서 혼자 하는 게 낫나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강병규는 "에이전시 소속사로 하면 비용을 다 대잖아. 모든 비용을 다 대고 많은 권한을 행사하려고 하잖아. 근데 요즘은 단순하게 연결만 시켜주는 거야. 에이전시처럼 그냥 연결만 시켜주고 비용은 각자 부담하든지. 아티스트한테 다 부담시키고 스케줄만 잡아주고 연결해 주는 추세가 또 꽤 있어"라고 전했다.

그러자 신정환은 "아티스트인데 내가 집에 돈이 많지 않어 그러면 또 없으면 어떡해"라고 물으면서 "그래서 스폰서가 생기는 건가"라고 했다. 모두가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자 신정환은 "아니 스폰서가 나쁜 말이 아니야. 유럽의 무슨 축구대회 그리고 큰 경기 스포츠 경기에 스폰서 붙으면 걔네가 나쁜 회사들인 게 아니지 않나. 스폰서가 사건화가 되고 그러니까 질이 안 좋아보이는 거다"라고 했다.

임덕영은 "자자 하는 스폰서. 아니면은 그냥 니가 재능이 아까우니까 내가 이만큼 도와줄게 하는 스폰서"라고 반응했다. 신정환은 "성공하면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장혜리는 "그런 스폰서가 진짜 있어요?"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있을 수 있지. 넌 도대체 누굴 만난 거야"라고 했다. 장혜리는 "난 나쁜 사람들만 만났나 봐요"라고 씁쓸해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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