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브래들리 빌, 다음주 재검 예정

이재승 2025. 3. 19.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닉스 선즈가 시즌 내내 바람 잘 날이 없다.

결국, 피닉스는 이날 빌의 부상과 함께 패배까지 당하면서 큰 손해를 입었다.

빌이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 파악할 수 없으나 적어도 한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빌은 48경기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닉스 선즈가 시즌 내내 바람 잘 날이 없다.
 

『Arizona Republic』의 듀언 랜킨 기자에 따르면, 피닉스의 브래들리 빌(가드, 193cm, 94kg)이 당분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현재 빌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다음 주에 재검을 받을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복귀 일정이 조율될 전망이다.
 

빌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원정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경기 도중에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한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다치기 전까지 15분 12초 동안 4점 2리바운드를 올렸다. 결국, 피닉스는 이날 빌의 부상과 함께 패배까지 당하면서 큰 손해를 입었다. 이날 패할 당시만 하더라도 최근 네 경기에서 단 1승을 더한 게 전부였다.
 

그는 최근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했다. 당장 돌아올 수 없는 데다 회복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햄스트링 부상의 경우 경중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개 돌아오는데 열흘 안팎의 시간이 소요되곤 한다. 대개의 경우 심한 염좌면 최소 2주 정도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다. 빌이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 파악할 수 없으나 적어도 한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빌은 48경기에 나섰다. 시즌 중에 주전에서 제외되는 등 좀체 몸값을 해내지 못했다. 그나마 최근 들어 다시 주전으로 출장하면서 다시금 입지를 되찾았다. 그는 경기당 32.2분을 소화하며 17.3점(.505 .395 .813) 3.4리바운드 3.6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평균 18.2점을 올렸으나 이번 시즌에는 전반적인 수치가 하락했다.
 

그는 이번 시즌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무려 5,0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수령하고 있으며, 계약도 최대 2026-2027 시즌까지다. 잔여계약만 3년 약 1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 진행 중인 계약(5년 2억 5,100만 달러)이 이제 절반을 지난 상황이다. 그런데도 피닉스는 1라운드 티켓을 활용하지 않고도 거래가 되자 빌을 데려오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그 결과, 피닉스는 이번 시즌에도 연봉 총액이 무려 2억 달러가 넘으며, 추후 부과되는 사치세까지 계산하면 이번 시즌 지출이 실로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현재 서부컨퍼런스 11위에 그쳐 있는 등 좀체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하물며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도 현재까지 확정된 지출만 약 2억 1,900만 달러에 달할 정도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