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민, '빌런의 나라' 출연…첫 시트콤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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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성민이 '빌런의 나라'로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극본 채우 박광연)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빌런의 나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 한성민은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코믹 연기로 기존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빌런의 나라'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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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력 충만한 인물"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한성민이 ‘빌런의 나라’로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극 중 한성민은 오나라와 서현철의 딸이자, 화끈한 성격과 자유로운 연애 스타일을 가진 취업 준비생 서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대담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생존형 망나니’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성민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도도한 반장 황로미 역으로 대중에게 주목받은 데 이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는 꿈과 사랑을 좇는 스무 살 청춘 채다희로 풋풋한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최선의 삶’에서는 내면의 깊은 상처를 지닌 연소영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빌런의 나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 한성민은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코믹 연기로 기존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서이나의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 시트콤 특유의 빠른 전개와 만나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빌런의 나라’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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