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여자 골프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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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컨텐츠 제작을 통해 K-컬쳐를 선도하는 초록뱀미디어가 여자 프로골프단을 창설했다.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대표이사 김동준, 윤동현)는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들로 구성된 '초록뱀미디어 골프단'의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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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골프단 선수들. 왼쪽부터 윤선정, 고은혜, 하다인. [사진=초록뱀미디어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d/20250319095856575qvfw.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K-드라마 컨텐츠 제작을 통해 K-컬쳐를 선도하는 초록뱀미디어가 여자 프로골프단을 창설했다.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대표이사 김동준, 윤동현)는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들로 구성된 ‘초록뱀미디어 골프단’의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록뱀미디어 골프단은 총 명으로 구성됐다. 윤선정, 고은혜, 하다인으로 구성된 소속 선수들은 모두 올해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다.
윤선정은 KLPGA투어에 2012년 입회한 베테랑으로, 지난 2024시즌 드림투어에서 상금 순위 11위에 오르며 올해 정규투어에 복귀했다. 고은혜와 하다인은 각각 정규투어 2년 차와 루키 시즌을 맞이하는 유망주로,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9위와 20위에 오르며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선수들은 올 한 해 초록뱀미디어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세 선수 모두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초록뱀미디어의 김동준 대표는 “전도유망한 KLPGA 선수들과 함께 프로골프단 창단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초록뱀미디어 골프단을 통해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지속 발굴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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