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고장 NASA 비행사…9개월만 지구 무사 귀환

윤재영 기자 2025. 3.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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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캡슐에 탄 나사 우주비행사

지구로의 귀환 준비 중

우주에 발 묶인 지 무려 9개월만

도킹 해제 뒤 17시간 우주를 비행한 끝에 드디어 지구 대기권 진입

낙하산 펼쳐 시속 약 27000㎞에서 시속 27㎞로 속도 줄이고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로 무사 입수

[미항공우주국 라이브 방송]
"닉, 알렉스, 부치, 수니. 스페이스X를 대표해서 집으로 온 걸 환영합니다."

당초 8일 머물 예정으로 우주로 간 비행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

우주선 고장나며 예상에 없던 장기 체류 시작

다른 우주선과 비행사 보내 지구로 데려오기까지 286일

손 흔들고 웃으며 캡슐서 나온 비행사들

"정말 대단한 여정이었다"

화면출처
유튜브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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