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룡’ 문가영 금쪽이 남동생 손상연, K-남매 싱크로율 200%

배효주 2025. 3. 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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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손상연이 '케미 맛집'에 등극했다.

손상연은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현실감 넘치는 K-남동생 백수빈 역을 맡아 현실 남매 케미부터 유쾌한 부자 케미, 티격태격 남남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손상연과 최현욱(반주연 역)의 관계는 극이 진행될수록 한층 유쾌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손상연과 고창석(백원섭 역)의 부자 케미는 극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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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방송 캡처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방송 캡처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그놈은 흑염룡' 손상연이 ‘케미 맛집’에 등극했다.

손상연은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현실감 넘치는 K-남동생 백수빈 역을 맡아 현실 남매 케미부터 유쾌한 부자 케미, 티격태격 남남 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손상연은 누나 백수정(문가영 분)과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잔소리에 투덜거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든든한 동생으로 변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금쪽이 남동생’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극 중 백수빈의 무심한 말투와 퉁명스러운 태도 속에서도 은근히 배어 나오는 애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

한편, 손상연과 최현욱(반주연 역)의 관계는 극이 진행될수록 한층 유쾌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처음에는 경계심을 드러냈던 백수빈이 반주연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점점 달라지는 말투와 태도로 관계 변화를 유쾌하게 그려낸 것. 특히 손상연은 현실감 넘치는 대사 처리와 표정 연기를 통해 예비 매형 최현욱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손상연과 고창석(백원섭 역)의 부자 케미는 극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다. 손상연은 고창석과의 완벽한 호흡 속에서 아빠와 아들이 동시에 백수정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서로를 쿡쿡 찌르는 현실 부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단순 웃음을 넘어 따뜻한 가족 케미까지 완성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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