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길 건너던 60대 여성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 [사건수첩]
이영균 2025. 3. 19.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한 여성이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다.
19일 소방 당국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쯤 포항 남구 해도동 대로에서 A(60대)씨가 오토바이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를 상대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한 여성이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다.
19일 소방 당국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쯤 포항 남구 해도동 대로에서 A(60대)씨가 오토바이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B씨를 상대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세에 손녀 같은 막내딸까지 얻었는데…이혼설 터진 신현준, 진실은?
- “운동 다녀올게” 집 나선 40대女 참변…30대男 “너무 힘들어서”
- ‘78세’ 김용건, 붕어빵 늦둥이 아들 공개? “역시 피는 못 속여”
- “돈독 올랐다” 욕먹은 장윤정, ‘진짜 돈독’ 오른 사정 있었다
- “내 콩팥 떼어주면 돼” 언니에게 선뜻 신장 내어준 동생
- “개보다 못해” 아내에 피살된 유명 강사…백종원 피고발 [금주의 사건사고]
- 누군지 맞히셨어요?…아기 때 얼굴 전혀 없다는 유명 방송인
- “이제 10억으론 어림도 없어요”
- “한국인 45만명 사라졌다”…무슨 일이?
- "남자한테 참 안 좋은데~"… 우리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는 '이것' [수민이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