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영어 제목에 ‘귤’ 들어간 이유, 아이유도 “진짜 잘 지어” 만족

박수인 2025. 3. 19.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싹 속았수다'의 영어 제목에 '귤'이 들어가는 이유가 밝혀졌다.

아이유는 최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출연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제목에 대해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미방분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폭싹 속았수다'의 영어 제목에 '귤'이 들어가는 이유가 밝혀졌다.

아이유는 최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출연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제목에 대해 설명했다.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가 제주 방언으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뜻이다. 영어 제목은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이다. 영어 속담은 원래 '레몬'인데 그걸 '귤'로 바꾼 거다. '삶이 너한테 레몬을 준다면 그걸 레모네이드로 만들어라' 라는 미국 속담을 이렇게 바꾼 거다. 나는 진짜 제목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목"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우리 시리즈를 보면 그런 게 느껴진다. 아무리 삶이 너한테 떫은 귤을 주더라도 달콤한 귤청으로 만들어서 우리 드라마는 따뜻한 귤차를 나눠마신다. 그렇게 살아가고 늙어가는 시리즈다. 우리 시리즈가 시청자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귤차 한 잔 마시면서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3막은 오는 2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