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하이트진로, '테라' 확 바꾼다

윤서영 2025. 3.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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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은 테라 맥주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신선함과 대중성을 강화해 맥주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재활성화와 대세감을 확대하기 위해 '테라 점프 업(Jump Up) 2025!'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넘어 맥주 시장의 판을 뒤집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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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패키지 재단장…가독성·주목도↑
대중성 강화…친숙한 브랜드 경험 제공
/그래픽=비즈워치

하이트진로가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은 테라 맥주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신선함과 대중성을 강화해 맥주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재활성화와 대세감을 확대하기 위해 '테라 점프 업(Jump Up) 2025!'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테라는 2019년 3월 '청정라거' 콘셉트로 출시된 이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를, 6년 만에 52억병을 판매하는 성과을 거뒀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테라 브랜드에 신선함을 부여하는 신규 활동들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생각이다.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가독성, 로고 주목도도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가 테라 맥주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이와 함께 출시 6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변경하고, 신규 광고물을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가정 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 세분화 전략으로 채널별 신규 품목(SKU) 확대하고, 소비자 편의성 증대 행사를 추가로 기획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대중성도 강화할 생각이다. 하이트진로가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들과의 시너지 마케팅은 물론 테라의 청정 이미지와 적합성이 뛰어난 이종 업체 브랜드와 협업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테라 브랜딩과 음용 경험 제공을 위한 전국 야구장 마케팅을 비롯해 전주가맥축제, 홍천강 별빛음악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맥주 페스티벌 연계 프로모션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넘어 맥주 시장의 판을 뒤집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sy@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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