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장남 해병대 입대설…삼성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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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병대 입대설이 제기된 가운데 삼성 측은 "현재 이지호 씨가 미국 대학에서 여전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일부 매체가 이날 이지호 씨가 지난 17일 해병대 학사장교 138기로 입영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 삼성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혀 주목된다.
삼성 관계자는 "이씨는 현재 미국에 있다"며 "해병대에 입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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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5.02.03. 20hwan@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is/20250319090055905icqg.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병대 입대설이 제기된 가운데 삼성 측은 "현재 이지호 씨가 미국 대학에서 여전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일부 매체가 이날 이지호 씨가 지난 17일 해병대 학사장교 138기로 입영했다고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 삼성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 매체는 이재용 회장과 가족이 이지호 씨와 함께 이날 입영 행사에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삼성 측은 이 씨의 입대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 씨는 현재 미국에서 계속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이씨는 현재 미국에 있다"며 "해병대에 입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논란은 지난 17일 해병대 입영자 명단에 또 다른 '이지호'가 있어서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출생으로 복수 국적자인 이지호 씨는 캐나다에서 고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소재 대학에 입학했으며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 소재 대학에서 학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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