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 레이스' 인제 마스터즈, 29∼30일 개막전…8개월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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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가운데 유일한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내구 레이스'가 다음 주말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시즌의 문을 연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참여형 모터스포츠'인 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가 29∼3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1라운드 개막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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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구레이스 경기 장면 [인제스피디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yonhap/20250319084014168jveu.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가운데 유일한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내구 레이스'가 다음 주말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시즌의 문을 연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참여형 모터스포츠'인 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가 29∼3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1라운드 개막전을 펼친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인제스피디움이 주최하고 인제군과 금호타이어가 후원한다.
내구 레이스는 경주차로 트랙에서 장시간 또는 장거리를 쉬지 않고 달리는 대회다.
2025년 인제 내구 레이스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4개 라운드와 함께 7월 예정된 '인제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1개 라운드가 추가돼 총 5개 라운드가 10월까지 8개월 간 펼쳐진다.
올해부터 대회 진행 방식도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시간 기준으로 펼쳐졌던 대회가 올해부터는 거리 기준으로 바뀐다.
개막전은 300㎞ 달리기로 치러진다. 최종 5라운드는 600㎞로 거리가 늘어난다.
내구 레이스와 더불어 타깃 트라이얼 레이스(목표한 기록에 근접하게 주행하는지 겨루는 경기)인 'TC-타겟'과 BMW M 차량의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가장 빠른 랩타임을 겨루는 경기)인 'M 클래스'(가칭) 등 두 종목이 새롭게 도입된다.
또 작년에 처음 도입된 드리프트 경기인 '인트로 투 드리프트 컴페티션'(IDC)도 진행된다.
이승우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해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하는 인제 내구와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서포트 레이스들, 꾸준히 이어온 드리프트 대회까지 관객의 볼거리는 늘고, 대회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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