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차로 우승 놓쳤던 신지애, 새 옷 입고 설욕전 나서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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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을 통해 일본투어 통산 상금 부문 1위에 등극한 신지애(37)가 그 기운을 몰아 2025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상금 총액 1억엔, 우승 상금 1,800만엔)는 이번 주 21-23일 사흘 동안 열린다.
신지애는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 끝에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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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을 통해 일본투어 통산 상금 부문 1위에 등극한 신지애(37)가 그 기운을 몰아 2025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J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상금 총액 1억엔, 우승 상금 1,800만엔)는 이번 주 21-23일 사흘 동안 열린다.
신지애는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 경쟁 끝에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의 다카마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는 폭우로 인해 9홀로 단축됐다. 마지막 날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신지애는 단독 3위에 올랐고, 1타 차이로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다.
스즈키 아이, 코이와이 사쿠라(이상 일본)가 10언더파 공동 선두 동률을 이뤘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스즈키가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는 코스가 바뀌었다. 지바현 노다시의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6,662야드)에서 진행된다.
특히 11년만에 국내 기업의 (서브) 후원을 받은 신지애는 새로운 로고를 단 옷을 입고 이번 경기부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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