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동료 공무원 심폐소생술로 구한 공무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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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업무 중 쓰러진 동료 공무원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부산진구청 윤종모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
윤 주무관은 지난 15일 오후 6시40분께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를 하던 공무원 A씨가 갑자기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1분 가량 실시해 의식을 되찾게 했다.
윤 주무관은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에도 부산진구 가야2동 투표소에서 쓰러진 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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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에도 시민 구해
![[부산=뉴시스] 부산진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is/20250319071959035lmko.jpg)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업무 중 쓰러진 동료 공무원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부산진구청 윤종모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
윤 주무관은 지난 15일 오후 6시40분께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준비 업무를 하던 공무원 A씨가 갑자기 쓰러지자 심폐소생술을 1분 가량 실시해 의식을 되찾게 했다. 덕분에 A씨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주무관은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에도 부산진구 가야2동 투표소에서 쓰러진 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적이 있다.
부산시는 부산진구청과 협의해 윤 주무관을 ‘모범공무원’에 선정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지탱해 주는 좋은 공동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용기”라며, “부산이 꿈꾸는,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는 여정에 윤 주무관이 보여준 용기는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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