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RI결과는 '굿뉴스'…그러나 '개막전' 출전여부 불투명-안심하기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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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MRI 진단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정후의 MRI 검진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계속해서 스프링캠프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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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MRI 진단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정후의 MRI 검진 결과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계속해서 스프링캠프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 16일 스프링캠프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날 잠을 잘못 자는 바람에 허리쪽 근육에 긴장증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별일 아니다"라며 "하지만 이정후가 며칠 더 경기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이정후는 17일은 물론 하루 전인 18일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만큼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허리와 등 중간 부분에 MRI 검진을 하기로 결정했다.
일단 구조적인 손상이 없다는 소식은 굿뉴스이다. 하지만 이정후의 젊은 나이(26세)를 고려할 때 단순히 잠을 잘못 자서 생길 수 있는 담 증상이 4일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로 호전되지 않고 있는 것은 우려가 된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불편함이 유지되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를 근거로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MRI 검진결과 이정후의 허리 부위에 큰 문제점이 없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정규시즌 개막전이 다음주로 다가온 만큼 이정후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다소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사진=이정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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