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문제’ 이정후, 한숨 돌렸다..“MRI 검사 결과 구조적 손상 없어” 개막전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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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한숨을 돌렸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는 3월 19일(한국시간) "이정후(SF)의 MRI 검사에서 구조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전날 MRI 검사를 받았다.
이미 부상으로 데뷔시즌을 망친 경험이 있는 만큼 이정후 본인도, 구단도 부상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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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한숨을 돌렸다. 큰 부상은 없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는 3월 19일(한국시간) "이정후(SF)의 MRI 검사에서 구조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전날 MRI 검사를 받았다.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 이후 한 번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황. 이정후는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허리에 불편을 느껴 출전을 취소했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맺었지만 5월 수비 도중 펜스와 충돌하며 어깨를 다치고 시즌아웃 된 이정후다. 이미 부상으로 데뷔시즌을 망친 경험이 있는 만큼 이정후 본인도, 구단도 부상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듯하다. 구조적 손상이 없다는 것은 현재 느끼고 있는 불편만 해소되면 곧 복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채 2주도 남지 않은 시즌 개막을 빅리그 로스터에서 정상적으로 맞이할 가능성도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부상 전까지 12경기에 출전해 .300/.400/.567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어깨 수술 여파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공수주를 모두 이상없이 소화하며 활약했다. 지난해 리드오프를 맡았던 이정후는 올해는 3번타자로 팀 중심타선을 책임질 전망이다.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만큼 곧 시범경기에 다시 출전할 수도 있다. 과연 이정후가 언제 다시 그라운드에 설지 주목된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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