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포기하지 않았다…정관장 최종전 상대는 '5전 전승' 거둔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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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위 탈환을 노린다.
정관장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2024-2025 V리그 여자부 최종전을 치른다.
전날 페퍼저축은행은을 3-1로 제압한 현대건설이 승점 3을 추가해 정관장을 끌어내리고 2위(21승15패·승점 66)로 올라섰다.
이날 정관장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승점 3을 수확하면 현대건설과 승점은 동률이 되지만, 승수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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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위 탈환을 노린다.
정관장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2024-2025 V리그 여자부 최종전을 치른다.
현재 정관장은 23승12패 승점 63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전날 페퍼저축은행은을 3-1로 제압한 현대건설이 승점 3을 추가해 정관장을 끌어내리고 2위(21승15패·승점 66)로 올라섰다.
정관장과 현대건설은 일찌감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2위로 시즌을 마쳐야 3전 2선승제 PO에서 1, 3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이점을 얻는다.
이날 정관장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승점 3을 수확하면 현대건설과 승점은 동률이 되지만, 승수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선다.
시즌 막바지에 부키리치, 박은진이 부상으로 이탈한 정관장은 2위의 이점을 포기하고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2위 탈환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도로공사와의 최종전에서 총력전을 펼쳐볼 만하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정관장이 5전 5승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후반기 17경기에서 11승 6패를 기록, 5승 13패에 그쳤던 전반기와는 전혀 다른 팀으로 거듭났다. 특히 6라운드에서 치른 5경기에서는 4승 1패로 상승세를 달렸다.
정관장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가 절실하다.
직전 정관장전에서는 아시아 쿼터 타나차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타나차는 지난해 12월 유니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뒤 맹활약을 펼치며 후반기 대반격의 선봉에 섰지만, 유독 정관장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로선 타나차의 반등이 절실하다. 타나차의 공격 효율을 끌어올려 유종의 미를 거둘지 지켜볼 일이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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