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영동고속도로 8중 추돌사고 7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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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와 영동을 중심으로 사흘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교통사고 등 관련 피해가 속출했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내린 눈은 고성(향로봉) 52㎝·양구(해안) 29.5㎝·홍천(구룡령) 29.5㎝·화천 14.3㎝ 등이다.
18일 오후 3시 14분쯤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진부2터널 인근에서 차량 8대간 추돌사고가 났다.
고성 거성초, 대진초, 광산초 등 초등학교 3곳과 거진고 등 4개 학교는 18일 임시휴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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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와 영동을 중심으로 사흘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교통사고 등 관련 피해가 속출했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내린 눈은 고성(향로봉) 52㎝·양구(해안) 29.5㎝·홍천(구룡령) 29.5㎝·화천 14.3㎝ 등이다.
눈이 쌓인 도로에서는 다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3시 14분쯤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진부2터널 인근에서 차량 8대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6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날 많은 눈이 쏟아지자 고성과 인제, 평창에서는 시내·마을버스 9개 노선 운행이 중단되거나 단축됐다. 일부 학교는 폭설로 인해 학사 일정 조절에 나섰다. 고성 거성초, 대진초, 광산초 등 초등학교 3곳과 거진고 등 4개 학교는 18일 임시휴업했다. 강릉 2곳, 삼척 2곳, 양구 2곳, 인제 2곳, 고성 5곳의 학교가 등교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수업을 실시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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