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춘계] 수원제일중 2연승 질주, 동주여중은 선일여중에 신승 거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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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 예선 마지막 날, 수원제일중과 동주여중이 승리를 따냈다.
여중부 예선 마지막 날, 우슬체육관에선 수원제일중이 전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봉의중으로부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수원제일중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송지오의 연속 득점쇼에 힘입어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수원제일중은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노출했으나 전방 압박과 타이트한 1대1 수비, 도움 수비로 봉의중을 당황하게 만들며 해답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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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정병민 인터넷기자] 여중부 예선 마지막 날, 수원제일중과 동주여중이 승리를 따냈다.
현재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과 동백체육관, 금강체육관에서 ‘제62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해남대회’가 진행 중이다. 대회 7일 차, 여중부 예선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
여중부 예선 마지막 날, 우슬체육관에선 수원제일중이 전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봉의중으로부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조가율과 전하연이 31점을 합작했고, 송지오도 14점을 곁들이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예선 전승에 힘을 보탰다.
수원제일중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송지오의 연속 득점쇼에 힘입어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높이와 기동력을 두루 갖춘 조가율은 인사이드에서 힘을 내며 홀로 박지민과 김지현, 이다인을 상대, 꾸준하게 경쟁력을 유지했다.
수원제일중은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노출했으나 전방 압박과 타이트한 1대1 수비, 도움 수비로 봉의중을 당황하게 만들며 해답을 찾아갔다. 경기 내내 높은 에너지 레벨을 유지됐고 무려 21개의 스틸을 이끌어내 격차를 벌렸다.
후반 들어선 전하연까지 폭발하며 득점 반열에 가세했고, 김송효의 반격엔 박서연이 맞불을 놔 흐름을 차단했다. 3쿼터 종료 당시 48-30으로 앞선 수원제일중은 4쿼터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경기를 정리했다.
동백체육관 경기에선 동주여중이 치열한 접전 끝에 선일여중에 신승을 거뒀다.
시작부터 스타팅 라인업 전원이 득점 사냥에 성공한 동주여중은 2쿼터 들어 김지우를 제어하지 못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후반에 지송윤을 내세우며 급한 불을 껐으나, 재차 전차영을 축으로 한 선일여중 공격에 흔들렸다.

*여중부 예선*
(2승)수원제일중 62(15-7, 17-12, 16-11, 14-4)34 봉의중(2패)
수원제일중
조가율 16점 8리바운드 3스틸
전하연 15점 6리바운드 5스틸
송지오 1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봉의중
김지현 14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
(1승1패)동주여중 61(19-7, 16-19, 17-23, 9-11)60 선일여중(2패)
동주여중
정수빈 18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지송윤 17점 10리바운드 5스틸
지서윤 16점 10리바운드 3스틸
선일여중
전하영 14점 19리바운드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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