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석 작가, 웹소설 연재 완결 기념해 부산적십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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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사진)를 집필한 기준석 작가는 최근 3년 동안의 연재를 마무리하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 작가는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작품을 완결할 수 있었다. 저에게 의미 있는 작품인 만큼, 누군가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 되길 바랐다" 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다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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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사진)를 집필한 기준석 작가는 최근 3년 동안의 연재를 마무리하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 작가는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작품을 완결할 수 있었다. 저에게 의미 있는 작품인 만큼, 누군가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 되길 바랐다” 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다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튀르키예 지진 피해 돕기, 헌혈 기부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온 그는 기부를 ‘자신을 위한 작은 선행’이라고 표현했다. 기 작가는 “기부를 하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자체로 기쁨을 느끼고 보람을 얻는다”고 했다.
이번 기부처로 대한적십자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주변의 추천이 계기가 됐다. 오랜 역사와 구호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적십자의 활동을 접하며, 자신이 전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기 작가는 “결국 핵심은 사랑”이라며 “나눔의 본질도 사랑이다. 그렇기에 제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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