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레디아 “레이예스와 막판 경쟁 큰 동기부여, 올해도 둘다 좋은 성적 올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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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올해도 함께 잘했으면 한다."
SSG 랜더스 외국인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4)는 올해로 어느덧 KBO리그 3년차를 맞았다.
에레디아는 지난해 정규시즌 막판까지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빅터 레이예스와 치열한 타격왕 경쟁을 벌였다.
에레디아는 "레이예스가 뒤에서 추격해오는 게 내게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올해도 리그에서 같이 뛰게 됐는데, 나와 레이예스 모두 또다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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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국인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4)는 올해로 어느덧 KBO리그 3년차를 맞았다. 지난해 타격왕에 오른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SSG와 180만 달러(약 26억1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에레디아는 2024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360, 21홈런, 118타점, 82득점의 눈부신 성적표를 만들었다. 주전 좌익수를 맡아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지난 시즌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타자였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그는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18일 “열심히 준비했고, 건강하게 야구를 해왔다. 다치지 않고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마지막 시범경기는 강설로 일찌감치 취소됐다.
타격왕, 100타점 등 지난해 굵직한 성과를 거뒀지만, 에레디아는 올해 개인 성적과 관련해서는 어떤 목표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강하게 야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타이틀 욕심은 없다. 기록은 야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에레디아는 팀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고 있다. 끊임없이 동료들에게 장난을 걸며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방송으로도 자주 포착되곤 한다. 그는 “경기를 하다 보면 좋은 순간도, 안 좋은 순간도 있다. 팀원들과 장난을 주고받으면 안 좋은 분위기를 바꾸고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종종 장난을 친다”고 설명했다.
에레디아는 지난해 정규시즌 막판까지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빅터 레이예스와 치열한 타격왕 경쟁을 벌였다. 레이예스가 역대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202개)를 작성하고도 타율은 0.352로 2위에 올랐다. 에레디아는 “레이예스가 뒤에서 추격해오는 게 내게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올해도 리그에서 같이 뛰게 됐는데, 나와 레이예스 모두 또다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광주|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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