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임원 횡령’ 스타에스엠리츠에 영업정지 2개월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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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스엠리츠가 현직 임원의 횡령으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스타에스엠리츠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국토부는 올해 초부터 스타에스엠리츠에 대한 특별검사를 진행해 현직 임원이 30억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포착했다.
국토부는 자산을 추가로 유출할 가능성을 우려해 스타에스엠리츠에 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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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스엠리츠가 현직 임원의 횡령으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영업정지 처분이 나온 것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스타에스엠리츠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이달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자산 신규 취득, 개발, 임대차 및 전대차, 자금 대출 등이 금지된다.
스타에스엠리츠는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난해 모두투어리츠에서 스타에스엠리츠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요 투자자산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경기 화성시 동탄에 소재한 호텔 2곳이다.
국토부는 올해 초부터 스타에스엠리츠에 대한 특별검사를 진행해 현직 임원이 30억8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포착했다. 국토부 감사 결과 현직 임원이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회사 채권에 105억원을 투자했고, 해당 회사는 현직 임원의 가족에게 투자받은 돈을 대여해줘 리츠에 손실을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자산을 추가로 유출할 가능성을 우려해 스타에스엠리츠에 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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