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절친 故송대관 추모 무대서 오열 “형 보고 싶다”(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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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절친한 가수 고(故) 송대관을 추모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동건은 "먼저 지난 2월 7일 '가요무대' 출연 약속을 불과 열흘 앞두고 갑자기 세상을 떠나며 우리에게 커다란 슬픔을 안겨 준 송대관 씨 먼저 추모하겠다"며 송대관의 지난 활약을 되새겼다.
이에 태진아는 2월 7일 뉴스엔에 "정말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라며 "30년 가까이 가족보다 함께한 시간이 많았던 친형 같은 형님"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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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태진아가 절친한 가수 고(故) 송대관을 추모하며 눈물을 쏟았다.
3월 17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는 '추모합니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태진아를 필두로 설운도, 김수찬, 안성훈 등 트로트 선후배 가수들이 동반 출연했다.
가수들의 합동 무대가 마무리된 후 MC 김동건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 시간을 기다려 주신 전국 '가요무대' 가족 여러분, 많은 방청객 여러분, 멀리 계신 해외 동포, 근로자 여러분 지난 한 주 안녕하셨나. '가요무대'가 40년째 방송하는 동안 수많은 가수들이 무대를 빛내 주셨다. 그 많은 가수 분들 중 한 분 두 분 세상을 떠날 때마다 너무나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다. 오늘 '가요무대'는 최근 세상을 떠난 가수 분들을 다시 한 번 추억하며 이 분들이 남긴 주옥 같은 노래를 들어 보�募�"고 말문을 열었다.
김동건은 "먼저 지난 2월 7일 '가요무대' 출연 약속을 불과 열흘 앞두고 갑자기 세상을 떠나며 우리에게 커다란 슬픔을 안겨 준 송대관 씨 먼저 추모하겠다"며 송대관의 지난 활약을 되새겼다.
이어 설운도, 태진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송대관을 추모하는 무대를 펼쳤다. 설운도는 송대관이 1989년 발표한 '정 때문에'를 열창했다.
태진아는 1998년 세상에 나온 송대관의 히트곡 '네 박자'를 선곡했다. 검은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태진아는 혼신을 다해 '네 박자'를 열창했다. 무대 말미에는 "대관이 형. 보고 싶다"며 오열했다.
송대관은 2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이에 태진아는 2월 7일 뉴스엔에 "정말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기분"이라며 "30년 가까이 가족보다 함께한 시간이 많았던 친형 같은 형님"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철 형님이 가신지 얼마 안 됐는데 (송대관) 형님까지 떠나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란다. 형님은 가요계 대표 별 같은 존재였다. 이날 오후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며 울먹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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