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곳은 없다" 육군 51사단 비봉여단, 수원 도심에서 적 색출 작전 [포토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월드컵경기장 일대가 전장으로 변했다.
18일 육군 제51보병사단 비봉여단은 적이 내륙까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했다.
비봉여단장 이화봉 대령은 훈련을 마친 후 "통합방위 작전요소들이 밀접하게 협조하여 시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도시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실전적 대응 능력을 숙달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 경기 서남부 지역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 월드컵경기장 일대가 전장으로 변했다. 18일 육군 제51보병사단 비봉여단은 적이 내륙까지 침투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했다.
비봉여단 장병들은 적이 은신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봉쇄선을 구축하고,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에는 경찰과 합동 검문소를 운영해 예상 도주로를 차단했다. 기동화 열상감시장비(TOD)와 드론이 투입돼 공중 감시가 이뤄졌으며, 수도군단 700특공연대는 군견 팀과 함께 건물 내부의 좁은 공간과 사각지대를 탐색했다.
"각 조 준비 완료! 진입 개시!"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자, 대원들은 신속하게 건물 주변을 포위했다. 도주로를 차단한 상태에서 하나 씩 공간을 확보하며 적을 색출하는 작전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조심스럽게 이동하며 목표 지점을 압박했다.
비봉여단장 이화봉 대령은 훈련을 마친 후 “통합방위 작전요소들이 밀접하게 협조하여 시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도시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실전적 대응 능력을 숙달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 경기 서남부 지역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견인보관소 ‘포화’… ‘백골시신 차 방치’ 이유 있었다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왔던 30대 청년, 포천서 숨진 채 발견
- 홍준표 "비참한 말로 보내는 윤 전 대통령 부부, 참 딱해"
- "대상이 아니라니요"…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신청 첫날 혼란 [현장, 그곳&]
- 이성배, 양향자에 '법적 대응' 예고…"민주당 출신 발언은 허위사실"
- “등굣길 수호신이었는데”…인천 경비원 참변에 주민들 애도 [현장, 그곳&]
- 로봇청소기로 전처 집 감시하고 살해하려 한 40대…항소심도 중형
- 99세 어르신 횡단보도 건너다 버스에 치여 사망
- “미국의 해상 봉쇄는 해적 행위”…이란, ‘전례 없는 군사적 조치’ 강력 경고
-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60대 보수유튜버 구조된 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