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열흘째 김경수 “시민 고통 너무 커…헌재에 윤 파면 민심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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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촉구하며 광화문에서 열흘째 단식농성을 진행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쓰러지기 전에 헌재는 조속히 탄핵 심판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윤석열 탄핵촉구 피케팅을 하던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원분께서 돌아가셨고, 오늘 아침에는 광화문에서 단식농성을 함께 하던 민형배 의원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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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촉구하며 광화문에서 열흘째 단식농성을 진행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쓰러지기 전에 헌재는 조속히 탄핵 심판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윤석열 탄핵촉구 피케팅을 하던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원분께서 돌아가셨고, 오늘 아침에는 광화문에서 단식농성을 함께 하던 민형배 의원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저보다 하루 먼저 단식을 시작한 ‘윤석열 즉각파면 비상행동’공동의장님들께서도 힘들어하고 계시다”며 “시민들의 고통과 희생이 너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쓰러지기 전에 헌재는 조속히 탄핵 심판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는 “헌법재판소가 나름의 고민이 있겠지만, 판결이 늦춰질수록 국가적 혼란은 커지고, 국가 경제며 민생은 망가질 수밖에 없다”며 “윤석열 파면을 위한 마지막 투쟁의 중심인 광화문광장의 민심이 헌재 판결에 제대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는 모습을 보며 헌재의 탄핵 심판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단식”이라며 “조금만 더 함께 힘을 내자”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 광화문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는 “혈압, 혈당이 조금 낮아진 것 외에는 아직 잘 버티고 있다”며 “처음에 단식을 시작하면서 말씀드린 대로 대통령의 파면이 이루어질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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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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