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잘난 게 죄니?’[돌파구]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3.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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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

가요계 출격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은 블랙핑크는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내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팀에서 메인 래퍼를 맡은 제니는 2018년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했다.

2023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제니는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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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겸의 돌파구(dol+파구) : 아이돌(idol)을 팝니다 땅 파도 100원도 안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이돌’을 파면 엔돌핀이 팡팡 터집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지친 일상의 돌파구. 보석 같은 아이돌과 그들의 음악을 파볼게요. 오늘은 ‘천생 연예인’ 블랙핑크 제니(JENNIE)입니다. 팔로 미~
제니. 사진lOA엔터테인먼트
[Who is 제니(JENNIE)]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 가요계 출격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은 블랙핑크는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내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팀에서 메인 래퍼를 맡은 제니는 2018년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했다. 이때 발매한 싱글 1집 ‘솔로(SOLO)’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올킬했고,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2023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제니는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당시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고, 개인 활동은 각자의 둥지에서 하는 ‘따로 또 같이’ 전략을 택했다.

[What is ‘루비(Ruby)’]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자 OA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처음 선보인 작품. 선공개곡 ‘만트라(Mantra)’,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15곡이 수록됐다.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는 점이 흥미롭다.

제니는 ‘루비’로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66만 1,130장)을 기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루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다. 이는 제니가 해당 차트에서 솔로로 세운 최고 성적이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래로, 나만의 개성과 색을 잃지 않은 채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았다.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며 그 누구도 내 자리를 대신할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을 노래했다.

‘라이크 제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36위로 진입했다. 또 멜론 톱 100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3위까지 찍었고,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1위와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니. 사진l빌보드 영상 화면 캡처
[타기팅(Targeting) 포인트]

‘글로벌 스타’ 제니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진솔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에게 ‘잘난 게 죄니?’라고 묻고, ‘근데 진짜로 만나봤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또 ‘얼말 줘도 못해 서커스짓’이라는 가사에서는 자신감 넘치고 소신 있는 제니의 성격이 드러난다. 여기에 귀에 꽂히는 정확한 딕션, 수십 명 댄서들과의 군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이 뮤직비디오 반복 재생을 부른다.

[속닥속닥 기자 토크]

스타성을 타고난 제니는 그간 여러 차례 유명세를 치렀다. 실내 흡연을 비롯해 노출 의상, 고가의 70분 콘서트 등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것.

그럼에도 불구, 데뷔 직후부터 지금까지 최정상의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랩, 보컬, 퍼포먼스에 끼까지 장착한 ‘천생 연예인’ 제니의 인기는 일각의 질투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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