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코레일네트웍스와 교통카드서비스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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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는 최근 코레일네트웍스와 국민 교통편의 증진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레일네트웍스의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발행 및 거래금액 정산 노하우와 글로벌 테크핀 기업 코나아이의 지역화폐서비스, 디지털 금융 및 스마트 결제 기술을 통해 내·외국인 대상 다양한 교통카드 제휴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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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기술이 탑재되는 코레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사진제공=코나아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k/20250318152109037jqbc.jpg)
이번 협약은 코레일네트웍스의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발행 및 거래금액 정산 노하우와 글로벌 테크핀 기업 코나아이의 지역화폐서비스, 디지털 금융 및 스마트 결제 기술을 통해 내·외국인 대상 다양한 교통카드 제휴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 후 이달 내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코나아이가 발급하는 카드에 코레일 레일플러스 기능을 탑재한 자동충전 형태의 선불교통카드 서비스를 올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코나아이 측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충전해야 하는 선불교통카드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코나카드 브랜드의 경쟁력 제고와 발급량 확대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교통편의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며 신규 고객층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나아이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27주년 기념행사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과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되어 임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미래 성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27년 동안 코나아이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모든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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