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 1시간50분 확대

선한결 2025. 3. 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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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미국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한다.

18일 토스증권은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기존 오전 5~7시에서 오전 5~8시50분으로 1시간5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으로 토스증권을 통한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을 통틀어 기존 14시간에서 15시간 50분으로 확대된다.

작년 8월 중단된 국내 미국 증시 주간거래(데이마켓)가 재개될 경우 토스증권의 미국주식 거래시간은 23시간50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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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키로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 50분까지 거래 가능


토스증권이 미국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한다. 

18일 토스증권은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기존 오전 5~7시에서 오전 5~8시50분으로 1시간5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으로 토스증권을 통한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을 통틀어 기존 14시간에서 15시간 50분으로 확대된다. 서머타임 시기를 기준으로 프리마켓이 시작되는 오후 5시부터 애프터마켓이 종료되는 익일 오전 8시50분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한국 시간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50분까지 거래할 수 있다. 

작년 8월 중단된 국내 미국 증시 주간거래(데이마켓)가 재개될 경우 토스증권의 미국주식 거래시간은 23시간50분이 된다. 사실상 24시간 거래를 지원하게 되는 셈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거래시간 확대는 장 마감 후 발표되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나 주요 뉴스에 빠르게 대응하려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조치”라며 “고객들의 미국주식 투자 편의와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연내 해외주식 옵션 거래서비스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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