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톰 크루즈, 전처 닮은 36세 '본드걸'과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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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와 '본드걸' 아나 데 아르마스(36)의 두 번째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밸런타인데이 데이트에 이어 한 달 만에 헬기를 타고 데이트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톰 크루즈는 아르마스와 함께 영국 런던 헬리포트에 착륙한 헬기에서 내려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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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와 '본드걸' 아나 데 아르마스(36)의 두 번째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밸런타인데이 데이트에 이어 한 달 만에 헬기를 타고 데이트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톰 크루즈는 아르마스와 함께 영국 런던 헬리포트에 착륙한 헬기에서 내려 미소를 짓고 있다.
매체는 "크루즈는 갈색 셔츠와 검은 청바지를 입었고, 아르마스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검은 코트를 입어 캐주얼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크루즈와 아르마스는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런던 소호 지역을 산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팬들이 몰려들자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춰 선 뒤 대화를 나눴으며 이후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한 소식통은 "두 배우가 함께 저녁을 먹으며 향후 협업 가능성에 관해 논의하고 있었다"며 "두 사람 사이에 로맨틱한 관계는 없고 친구 사이인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톰 크루즈는 러시아 사교계 유명 인사인 엘시나 카이로바(37)와 네차례나 공개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됐다. 다만 3개월간의 뜨거운 데이트 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배우 미미 로저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니콜 키드먼,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케이티 홈즈와 결혼생활을 했으나 이혼했다. 올해 영화 '미션 임파서블 8'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영국 대표 첩보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본드걸'로 활약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톰 크루즈의 전처인 케이트 홈즈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르마스는 2021년 '007 노 타임 투 다이', 2019년 '나이브스 아웃'에 출연했으며 올해 '존 윅' 스핀오프인 '발레리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20년 16살 연상의 벤 애플렉과 교제한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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