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지구서 650광년 떨어진 상어 성운

홍아름 기자 2025. 3. 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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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에 떠 있는 가스와 먼지들이 마치 상어 같아 '상어 성운'이라 불리는 LDN 1235다.

이 사진에 보이는 어두운 먼지는 담배 연기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별들의 차가운 대기 속에서 생성된다.

거대한 별들이 가스를 내뿜고 다시 중력으로 수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오는 강력한 빛과 빠른 항성풍(별에서 나오는 강한 입자 흐름)이 먼지구름을 깎아 복잡한 모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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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성운이라 불리는 LDN 1235./티머시 마틴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가스와 먼지들이 마치 상어 같아 ‘상어 성운’이라 불리는 LDN 1235다. 지구에서 약 65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사진에 보이는 어두운 먼지는 담배 연기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별들의 차가운 대기 속에서 생성된다. 거대한 별들이 가스를 내뿜고 다시 중력으로 수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오는 강력한 빛과 빠른 항성풍(별에서 나오는 강한 입자 흐름)이 먼지구름을 깎아 복잡한 모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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