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강주은, 우혜림 子 '할머니' 호칭에 깜짝…"다른 사람 부르는 줄"('슈돌')

정혜원 기자 2025. 3. 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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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친모녀 같은 절친 관계의 강주은이 시우, 시안 형제와 만난다.

이중 우혜림의 롤모델로 알려진 강주은이 시안, 시우 형제를 만난다.

시우는 친할머니 같은 강주은의 애정 공세에 미소를 만발해 보는 이들에게도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시우가 "주은 할머니"라고 외치자, 강주은이 55세에 들어보는 익숙지 않은 할머니 호칭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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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은. 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친모녀 같은 절친 관계의 강주은이 시우, 시안 형제와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봄처럼 너는 자란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우혜림이 함께한다. 이중 우혜림의 롤모델로 알려진 강주은이 시안, 시우 형제를 만난다.

혜림은 "대학교 1학년 때 1시간을 기다려서 강주은의 싸인을 받았다"고 남다른 관계임을 밝힌다. 두 사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의 가족 관계 증명서'를 작성할 만큼 친모녀를 능가하는 가까운 사이라고. 특히 강주은은 "혜림은 제게 딸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36개월 시우는 강주은을 환영하기 위해 날렵한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시우는 우렁차게 "주은 할머니 웰컴!"이라고 외치며 송판 격파는 물론, 아빠가 물고 있는 작은 공을 정확하게 발차기로 내려치는 격한 환영식으로 강주은의 환호를 자아낸다. 시우는 친할머니 같은 강주은의 애정 공세에 미소를 만발해 보는 이들에게도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 가운데 강주은은 시우의 호칭에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낸다. 시우가 "주은 할머니"라고 외치자, 강주은이 55세에 들어보는 익숙지 않은 할머니 호칭에 당황한다. 강주은은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근데 나 밖에 없더라"라며 "할머니란 호칭은 처음"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강주은은 혜림의 둘째 아들 시안을 안으며 "최민수가 봤으면 더 예뻐했을 거다. 아기들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강주은은 혜림에게 진심 어린 육아 꿀팁은 물론 요리를 잘 못하는 혜림을 위해 양식 클래스까지 오픈하며 요리법을 전수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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