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건물주' 서장훈, 현재 만족 못해…"돈 더 열심히 벌어야지"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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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부잣집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내달 9일 첫 방송 되는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재산 2조설' 서장훈과 '콩고 왕자' 조나단이 고정 MC로 호흡을 맞춘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도 놀라게 만든 '이웃집 백만장자'의 첫 번째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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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부잣집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내달 9일 첫 방송 되는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재산 2조설' 서장훈과 '콩고 왕자' 조나단이 고정 MC로 호흡을 맞춘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조나단은 "부자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니 형님이 1회 주인공 아니냐"며 서장훈의 '재산 2조설'을 언급했다. 이에 서장훈은 "주변에 우리가 모르는 소리 소문 없이 성공한 분들이 매우 많다. 진짜 우리 옆집에 말도 안 되게 어마어마한 부자가 살 수도 있다"며 손사래를 쳤다.
서장훈은 한 부자의 대저택 앞에서 "나중에 이런 집을 지으려면 돈을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라며 "이 정도의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조나단 또한 "부자들은 대체 어떻게 사는 거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백만장자? 별거 아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는 한 부자의 발언이 공개된다. 서장훈도 놀라게 만든 '이웃집 백만장자'의 첫 번째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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