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남해고속도로서 눈길 미끄러짐 ‘42중 추돌’···11명 병원 이송
고귀한 기자 2025. 3. 18. 12:50

18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4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습당국은 소방과 경찰은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연장을 수습 중이다. 현재 사고 도로 1㎞ 구간을 통제된 상태다.
남해고속도로 사고 구간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보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적설량은 2.0㎝를 기록하고 있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 찾은 이 대통령, 유가족에 비서실장 전화번호 건네며…“미흡한 것 있으면 연락하라”
- 대전 화재 사망자 다수 나온 공장 헬스장···“도면·대장에 없는 공간”
- [BTS 컴백 D-day]4년 만의 완전체 BTS 귀환···보랏빛 물든 광화문, 세계로 울려퍼진 ‘아리랑’
- [BTS 컴백 D-day]“역사적 자리니까 음악이라도 듣고 싶었는데”…원천 차단에 아쉬움도
- [속보]대전 화재 공장 대표 “죽을 죄 지었다” 유족에 사과
- [속보]중수청·공소청법 국회 통과…고발장 들고 검찰청 가는 민원인도 ‘역사 속으로’
- 이스라엘 “이번 주 대이란 공격 강도 대폭 강화할 것”
- 김혜경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조문
- 150만 유튜버 ‘구 충주맨’ 김선태, 수많은 경쟁률 속 선정한 첫 광고는 ‘바로 이곳’
- ‘은밀한 공격의 상징’ 미 스텔스도 ‘열’은 못 숨겨···비상착륙 F-35, 이란 적외선 미사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