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풀리자 서울 아파트 거래 '급증'…연립·다세대 '제자리'

민경석 기자 2025. 3.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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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연립·다세대 등 비(非)아파트 거래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2024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주택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171건으로 지난해 동기 2714건 대비 91% 상승했다.

반면 연립·다세대는 1858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816건보다 2% 상승에 그쳤다.

이날 서울 송파구의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매 매물 정보가 게시돼 있다. 2025.3.18/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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