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월 눈, 평균 10년 1.3일·5년 0.6일…'중순 폭설' 이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서 3월에 눈이 내린 날은 얼마나 될까.
18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광주에서 최근 10년(2015~2024년) 동안 3월 눈이 관측된 해는 총 7년이다.
최근 5년으로는 0.6일로 해가 갈수록 3월 눈이 내리는 날이 줄어들고 있다.
광주에서 관측 이래 3월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날은 2001년(3월8일) 8.8㎝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측이래 가장 많은 눈은 2001년 8.8㎝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눈이 내린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대학생들이 눈길을 밟으며 등교하고 있다. 2025.03.18. pboxer@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wsis/20250318105128319mxos.jpg)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에서 3월에 눈이 내린 날은 얼마나 될까.
18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광주에서 최근 10년(2015~2024년) 동안 3월 눈이 관측된 해는 총 7년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 연속 3월에 눈이 내렸고 지난해에도 눈이 관측됐다.
30년 동안 평균 3월 눈 일수는 2.4일로 최근 10년으로 좁히면 1.3일이다. 최근 5년으로는 0.6일로 해가 갈수록 3월 눈이 내리는 날이 줄어들고 있다.
이날처럼 3월 중순 눈이 온 날은 더 드문 일이다. 3월15일 이후 눈이 내린 날은 2018년(3월20·21일, 4월7일)과 2019년(3월15일) 뿐이었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 3월 중순 내린 눈은 2018년(3월21일) 하루를 제외하고 소낙눈이나 진눈깨비였다. 올해 같이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은 이례적이다.
광주에서 관측 이래 3월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날은 2001년(3월8일) 8.8㎝였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북극쪽에서 찬 공기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해 눈이 많이 내리게 됐다"며 "저기압 통과하고 나면 내일부터 점차 기온 올라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 이상민, 아이돌 육성 중…"하고 싶은 것 하는 게 행복"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무슬림 청년 "신을 원망했다…왜 항상 고통을 주시는지"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