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촉구” 단식 8일째 민주당 민형배 의원, 병원 이송

송지혜 기자 2025. 3. 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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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중 병원으로 이송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수현 의원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농성을 벌여 온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민 의원과 함께 단식 중이던 같은 당 박수현 의원은 오늘(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8일째 쇠약 상태에서, 광주 동지의 비보에 내내 슬픔에 잠겨 잠 못 이루던 민 의원이 끝내 119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눈이 쏟아지던 간밤에 발전기 고장으로 인한 극심한 추위도 더욱 상태를 악화시킨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민 의원이 119 구급대로 실려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단식 중 병원으로 이송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수현 의원 페이스북〉

단식 중 병원으로 이송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수현 의원 페이스북〉

민 의원과 박 의원을 비롯해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 연대' 소속인 민주당 김준혁,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광화문 인근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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