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곧 美와 실무 수준 관세 협의…日제외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곧 미국 정부와 실무 수준의 관세 협의를 벌인다고 18일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고위 관리와 일본 경제산업성 간부들이 곧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미국 정부의 요구도 살펴 관세 인상을 피할 수 있는 실마리를 모색하려는 생각이다.
일본 정부는 무토 요지(武藤容治) 경제산업상까지 미국으로 파견해 협의를 계속했으나 지난 10일 미국으로부터 긍정적 확답을 받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DC=AP·교도/뉴시스]일본 정부가 곧 미국 정부와 실무 수준의 관세 협의를 벌인다고 18일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미국을 방문한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모습. 2025.03.1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wsis/20250318100111662zhiu.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가 곧 미국 정부와 실무 수준의 관세 협의를 벌인다고 18일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고위 관리와 일본 경제산업성 간부들이 곧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계속 요구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미국 정부의 요구도 살펴 관세 인상을 피할 수 있는 실마리를 모색하려는 생각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2일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조치를 발효했다. 내달 2일부터는 상호 관세까지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무토 요지(武藤容治) 경제산업상까지 미국으로 파견해 협의를 계속했으나 지난 10일 미국으로부터 긍정적 확답을 받지 못했다.
지난 14일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일본과 한국 등 자동차에도 관세가 부과되는게 "공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