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올랐는데 토허제 풀었다‥1월 실거래가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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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가 올해 들어 다시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와 금융당국 대출 규제로 0.29% 하락했던 아파트 실거래지수가 올해 1월에는 0.20% 상승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지난해 9월 2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고 시중은행들이 대출 한도를 제한하면서 10월은 보합, 12월은 하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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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가 올해 들어 다시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와 금융당국 대출 규제로 0.29% 하락했던 아파트 실거래지수가 올해 1월에는 0.20% 상승했습니다.
실거래가지수는 실제 거래된 실거래가격을 동일 단지, 동일 주택형의 이전 거래가와 비교해 지수화한 것입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지난해 9월 2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고 시중은행들이 대출 한도를 제한하면서 10월은 보합, 12월은 하락한 바 있습니다.
그러다 올해 들어 대출 규제가 조금씩 풀리며 실거래가 가격이 다시 상승했는데, 특히 강남4구가 있는 동남권은 0.40% 뛰어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월 중순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 사실을 언급한 뒤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상승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선 서울시가 단순 지표만 보고 서둘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장훈 기자(cooldud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696958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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