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장민호 미담 방출 "이사 당시 100인치 TV 선물..거실 꽉차" ('세차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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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와 정동원이 여전히 끈끈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정동원의 차를 보자마자 반가워 한 장민호는 "어제도 통화했다"라며 깜짝 방문에 놀랐다.
정동원은 장민호를 바라보며 "저도 원랜 올려다봤는데, 지금은 이렇게 본다"고 흐뭇해했다.
정동원 역시 장민호와의 끈끈한 관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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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장민호와 정동원이 여전히 끈끈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KBS2 '세차JANG'에서는 가수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동원의 차를 보자마자 반가워 한 장민호는 "어제도 통화했다"라며 깜짝 방문에 놀랐다. 6년 전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146cm였다는 정동원은 현재 176cm라고. 정동원은 장민호를 바라보며 "저도 원랜 올려다봤는데, 지금은 이렇게 본다"고 흐뭇해했다.

또한 그는 정동원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워낙 아기 때 부터 봤다. 성장과정을 다 지켜봤다. 동원이네 가족보다 형, 삼촌들이 훨씬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언제 커서 이런 노래를 하고 있지? 생각이 든다"며 뿌듯해하기도.
정동원 역시 장민호와의 끈끈한 관계를 언급했다. 정동원은 "일주일에 한 번은 통화한다. 별 얘기 안 한다. 뭐 하냐, 알았어. 하고 끊는다. 진짜 안부 전화"라며 "지금 저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할 때 엄청 큰 TV를 선물해 줬다. 엄청 크다. 거실 꽉 찬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장민호는 해당 TV가 100인치라고 밝히며 "나는 언제나 애 같다"라며 "이제 군대 가고 싶다면서 운동기구를 사더라. 운동 영상을 찍어서 보내준다. 그냥 운동하면 되는데, '필승!' 군인 흉내 내면서. 그(군인) 병이 1년 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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