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Bronx’ 올리베이라, 마카체프 노리는 ‘페더급 왕’ 토푸리아에 경고 “널 존중하지만 여기는 라이트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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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Bronx' 찰스 올리베이라가 일리야 토푸리아에게 경고했다.
현재 UFC 라이트급은 가장 치열한 체급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꼽힌 올리베이라의 경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라이트급은 UFC에서 가장 치열한 체급이다. 내게는 강력한 파워가 있고 주짓수를 믿지만 토푸리아를 KO시킬 수도 있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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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Bronx’ 찰스 올리베이라가 일리야 토푸리아에게 경고했다.
현재 UFC 라이트급은 가장 치열한 체급이라고 할 수 있다. P4P 랭킹 1위 이슬람 마카체프를 중심으로 아르만 사루키안, 올리베이라, 저스틴 게이치, 더스틴 포이리에, 맥스 할러웨이, 댄 후커, 마이클 챈들러 등이 버티고 있다. 이외에도 마테우슈 감롯, 베닐 다리우시, 헤나투 모이카노 등 만만치 않은 실력자들이 경쟁하고 있다.
여기에 페더급을 정리한 토푸리아가 라이트급으로 전향, 더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할러웨이라는 2강 체제를 쉽게 무너뜨린 그이기에 페더급에 머무를 이유가 없었다.
올리베이라는 최근 마이클 챈들러를 잡아내며 마카체프와의 2차전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토푸리아라는 새로운 카드가 등장하며 한 번 더 결정전을 치를 수 있다.
그러면서 “라이트급은 UFC에서 가장 치열한 체급이다. 내게는 강력한 파워가 있고 주짓수를 믿지만 토푸리아를 KO시킬 수도 있다”고 덧붙엿다.
토푸리아는 최근 SNS를 통해 믿기 힘든 일을 곧 발표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을 기대케 했다. 현재 그의 라이트급 복귀전 상대로는 올리베이라는 물론 포이리에, 게이치 등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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