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퀀텀데이' 앞두고 양자컴 날았다…아퀴트 57%, 퀀텀컴퓨팅 15%↑(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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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퀀텀 데이'를 앞두고 양자 컴퓨터 관련주가 17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일제히 랠리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양자 컴퓨팅 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해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으로 이날 미국증시에서 양자컴 관련주는 일제히 랠리했다.
이에 비해 대표적인 양자컴 수혜주인 리게티 컴퓨팅은 소폭(0.5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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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퀀텀 데이'를 앞두고 양자 컴퓨터 관련주가 17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일제히 랠리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주 GTC를 개최한다. GTC는 엔비디아의 연례개발자회의다.
인공지능(AI)이 월가의 화두가 됨에 따라 GTC는 'AI의 우드스톡'이라고 불리고 있다. 우드스톡은 1969년 미국에서 열린 역사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혁신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엔비디아는 GTC 사상 처음으로 20일 ‘퀀텀 데이’를 개최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양자 컴퓨팅 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해 양자 컴퓨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으로 이날 미국증시에서 양자컴 관련주는 일제히 랠리했다.
양자 컴퓨터 스타트업(신생기업) 아퀴트 퀀텀은 56.93% 폭등한 23.54달러를 기록했다.

퀀텀 컴퓨팅은 15%, 디웨이브는 8% 각각 급등했다.
이에 비해 대표적인 양자컴 수혜주인 리게티 컴퓨팅은 소폭(0.53%) 하락했다. 이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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