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이에유~" 더본코리아 주가, 상장 넉달만에 털썩[이런국장 저런주식]

이충희 기자 2025. 3. 18. 0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본코리아(475560)가 최근 계속되는 논란 끝에 주가가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더본코리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8% 내린 2만79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지난해 11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당일 장중 공모가(3만4000원) 대비 90% 오른 645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뒤 5만1400원을 기록했다.

최근 더본코리아는 제품 품질과 법 위반 등 연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장 첫날 5만1400원
제품품질·법위반 등 논란 지속
2만7900원 최저가 기록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서울경제]

더본코리아(475560)가 최근 계속되는 논란 끝에 주가가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최고가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더본코리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8% 내린 2만79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상장 후 최저가다. 지난해 11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당일 장중 공모가(3만4000원) 대비 90% 오른 645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뒤 5만1400원을 기록했다.

최근 더본코리아는 제품 품질과 법 위반 등 연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온라인상에선 더본코리아가 2023년 11월 한 지역 축제에서 농약 분무기로 주스를 살포하고 공사장 자재로 보이는 바비큐 그릴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더본코리아가 간장과 된장, 농림가공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했다고 보고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또 농지법 위반 의혹과 빽햄 가격 부풀리기 논란, 감귤맥주의 재료 함량 문제 등으로도 구설에 올랐다.

이충희 기자 midsu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