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 실수 죄송해유~" 백종원 또 고개숙였지만···주가는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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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대표를 맡은 더본코리아가 빽다방의 '플라스틱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 논란'에 대해 "매장 신입 직원의 실수"라고 사과했다.
17일 더본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점포 내 발생한 민원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민원은 매뉴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장 신입 직원의 실수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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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대표를 맡은 더본코리아가 빽다방의 '플라스틱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 논란'에 대해 "매장 신입 직원의 실수"라고 사과했다.
17일 더본코리아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점포 내 발생한 민원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민원은 매뉴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장 신입 직원의 실수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당사는 관련 사안을 확인해 고객님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해당 메뉴를 즉시 환불 처리했다"며 "또 해당 점포에 시정요구서를 발송하고 매뉴얼 준수를 위한 전 직원 재교육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이와 같은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점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빵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플라스틱이 찌그러진 채로 받았다는 글과 사진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후 논란을 빚었다. 당시 글 작성자는 빽다방 본사에 문의했으나 "용기째 데우는 것이 본사 지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플라스틱 용기의 전자레인지 사용 안전성 문제를 두고 우려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PET 소재의 용기는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지 않으며 가열 시 유해 물질이 배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최근 계속된 논란 속에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장 4개월 만에 상장 첫날 종가의 절반 수준인 최저가로 떨어졌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전장 대비 2.28% 내린 2만 7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때 2.63% 내린 2만 7800원으로 최저가를 경신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6일 상장한 더본코리아 주가는 당일 장중 공모가 3만 4000원보다 90% 오른 6만 45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뒤 5만 14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당시 종가의 절반 수준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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