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손 빼” 안정환, 추성훈에 버럭→주먹다짐? 의절 직전 격돌 (푹다행)[어제TV]

유경상 2025. 3. 1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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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동갑내기 추성훈과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3월 1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남일, 추성훈, 김동준, 이관희가 무인도 레스토랑을 열었다.

추성훈은 "정환이가 섬에 가면 너를 많이 시키지. 약간 그런 거잖아.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만 하고"라며 무인도 호텔 CEO 안정환의 권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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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안정환이 동갑내기 추성훈과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3월 17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남일, 추성훈, 김동준, 이관희가 무인도 레스토랑을 열었다.

추성훈은 김남일과 함께 무인도로 향하며 “이렇게 오니 좋긴 좋은데 춥다”고 말했다. 김남일이 “정환이 형 오랜만에 만나죠?”라고 묻자 추성훈은 “오랜만에 만난다”고 답했다. 추성훈은 “정환이가 섬에 가면 너를 많이 시키지. 약간 그런 거잖아.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만 하고”라며 무인도 호텔 CEO 안정환의 권력을 언급했다.

김남일은 “힘든데 할 수 없지”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였고 추성훈은 “정환이를 만나고 싶은 것도 있지만” 만나기 싫기도 한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남일이 “만나면 매일 싸우더만”이라고 반응하자 추성훈은 “그래도 있으면 같은 나이라 재미있다”고 했다.

지난 출연 당시 추성훈은 안정환과 제대로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던 상황. 붐이 “저러고 한 달 연락 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농담하자 임우일이 “50대에 저렇게 싸우기 쉽지 않다”고 받았고 붐은 “두 분이 다 건강하다”고 반응했다.

김남일은 “(안정환이) 옆에 있으면 일을 시킨다. 옛날에는 더 많이 시켰다”고 고발했고 추성훈이 “오늘 내가 있으니 도와줄게”라고 말하자 “제발 좀 도와주세요. 형이 있으니 든든하다”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다른 배로 김동준, 이관희와 함께 이동했다. 목적지는 무인도 호텔. 김동준은 “여기 오랜만에 가는 것 아니냐. 제일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정말로”라며 반색했다. 한겨울 한파로 인해 무인도 호텔은 영업을 중단하고 섬을 옮겨가며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던 상황.

안정환은 “지금 시기가 우리 섬이 제철이다. 호텔 앞바다에 감성돔이 바글바글하다”고 무인도 호텔로 돌아온 이유를 말했다. 일단 배에서 짐을 내려야 했고 김동준과 이관희가 “너무 무겁다”며 성실히 짐을 나르는 반면 추성훈은 개인 짐만 챙겼다.

안정환은 “우리 짐을 챙겨라. 이거 해라”고 재촉했고 추성훈은 “하고 있다”며 변명했다. 붐은 “섬에 무스탕 롱코트를”이라며 추성훈의 옷차림도 지적했다. 안정환은 “주머니에 손 빼고 날라라”며 추성훈에게 일을 지시하는데 진심을 보였다.

추성훈은 짐을 옮기자마자 다시 주머니에 손을 넣었고 김대호는 “손 언제 빼는 거냐”고 꼬집었다. 추성훈이 “여기 왜 온 거냐”고 묻자 안정환은 “싸우자는 거냐. 왜 왔겠냐”며 ‘우리 무인도가 제철’이라는 간판부터 제작하라고 지시했다.

추성훈은 뒷짐을 지며 “너는 뭐할 거냐. 파이팅 해라”고 안정환을 경계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더 일을 시키려고 견제하는 상황이 반복됐고, 안정환은 “누가 보면 네가 CEO 같다. 빨리 와라 아저씨”라며 추성훈을 기어코 일하게 만드는 베테랑 무인도 호텔 CEO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들은 감성돔 조업을 돕고 감성돔을 얻었고, 머구리로 전복과 소라 등을 잡았다. 급식대가는 전복, 소라가 들어간 미나리전과 감성돔 튀김, 우럭조개 칼국수를 만들어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주로 육식을 하던 추성훈은 급식대가의 부추김치에 푹 빠져 엄청난 양의 부추를 먹어치우는 먹방을 펼쳤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안정환과 추성훈의 갈등이 폭발하며 격돌하는 모습으로 의절 직전 위기를 예고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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